만원의 기적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정수(토마토투자클럽)
13일 <만원의 기적>에서는 향후 기적을 만들어 낼 기업으로 후성(093370)이 소개됐다. 토마토 투자클럽 김정수 전문가는 사업 체질이 개선되고, 실적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후성의 모멘텀에 주목했다.
후성은 에어컨·자동차용 냉매가스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다. 김정수 전문가는 냉매가스 판매 본업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불소 화학물업체로 사업 체질이 탈바꿈하고 있다는 데에 주목했다. 체질개선을 실적으로 나타나는데 2015년부터 1분기부터 반도체용 특수 가스 사업을 위해 증설했고 당시 9%였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21%로 급성장했다. 실적 성장기에 본격 도래했다는 증거다.
김정수 전문가는 영업마진이 높은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삼성 평택, 중국 시안 공장 증설로 반도체, 에칭가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방산업의 성장으로 후성 역시 추가 증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만원의 기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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