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영화 '보안관'에서 '기장학리청년회 자율방범대' 멤버로 출연한 배우 이성민이 송강호 주연의 영화 '마약왕'에 출연한다고 8일 전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성민은 영화 '마약왕'에서 이두삼(송강호 분)을 필두로 마약 사업을 하도록 뒤를 봐주는 부산지검 마약 감시과 과장 서상훈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민은 앞서 개봉한 영화 ‘보안관’에서 형사직에서 물러나 고깃집을 운영하는 동네 보안관, 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마약왕'은 일제강점기 당시 중국과 일본에 마약을 팔아 번 돈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몰래 지원해주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영화 ‘내부자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인공 이두삼 역에는 배우 송강호, 마약범을 쫓는 검사 김인구역에는 배우 조정석이 캐스팅됐다. 이 밖에도 배두나, 이성민, 김대명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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