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지난 1일 성인 어학원 마이클래스 잠실 센터에서 개원식과 더불어 신규 등록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픈 기념 파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수 키노시타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를 비롯해 패트리샤 비커스 영국문화원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부문장, 안나 설 영국문화원 글로벌 영어 교육 부문장 등이 개원식에 참석해 잠실 센터 개원을 축하했다.
오후에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잠실 센터 아카데믹 매니저 그레이엄 혼을 포함 6명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한 론칭 파티가 마련됐다. 파티는 잠실 센터 사전 등록생 및 기존의 강남 및 을지로 센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국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 하에 꾸며졌다.
매튜 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아카데믹 총괄 매니저와 그레이엄 혼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잠실 센터 아카데믹 매니저의 환영사 후에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의 특별 공연과 'Find Someone Who'라는 제목의 아이스 브레이킹 코너가 이어졌다.
영국을 구성하는 4개 지역인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와 대표 도시인 런던과 에든버러 등 총 6개의 지역 테마로 꾸며진 강의실에서는 액티비티 코너도 진행됐다. 특히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게임용 여권을 마련, 입국심사를 거친 후 잠실 센터에 입장해 성인 어학원 영어회화 코스 '마이클래스'의 체험판으로 꾸며진 미니 수업에 참여하고 비자 스탬프를 획득하는 '액티비티 코너'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매튜 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아카데믹 총괄 매니저는 "잠실 센터의 첫 시작을 지금까지 어학원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 귀빈들 및 재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잠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마이클래스 잠실센터에서 체계적인 실용 영어 수업은 물론 무료로 진행되는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이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 잠실 센터 개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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