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천연 대나무 소재 여름침구 출시
2017-06-02 18:19:04 2017-06-02 18:19:04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침구전문기업 박홍근홈패션은 천연 대나무 소재 여름용 침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여름 침구는 천연 대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소재로 만들어, 항균·소취 기능이 뛰어나고 곰팡이와 일반 세균이 쉽게 번식하지 못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뱀부 소재에 요철을 주는 리플 가공으로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통기성을 개선했다. 게다가 수분 흡수율이 우수해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세탁이 편리하고 건조가 빠르며 구김도 적다. 디자인은 북유럽 스타일의 모던하고 깔끔한 패턴을 적용했다. 여러 개의 선을 겹쳐서 만든 도형이 멋스러움을 연출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 여름이 예년보다 유난히 무덥고 길 것이라고 하는데, 무더위가 해마다 심해지면서 기능성을 더한 여름침구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뱀부 소재 오퍼스 침구세트. 사진제공=박홍근홈패션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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