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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러브위크엔드’ 최종 타임테이블 공개
짙은·솔루션스·칵스 등 40팀 참여
시인과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도 주목
2017-05-24 14:56:35 2017-05-24 14:56:35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스마일러브위크엔드’의 최종 타임테이블이 공개됐다.
 
24일 주최 측인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오는 16~17일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른 페스티벌과 달리 주요 공연들이 겹치지 않게 진행된다. 메인무대의 인터미션 때 서브무대의 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에 관객들은 여러 무대를 오가면서 원하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양껏 즐길 수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정준일이 헤드라이너로 선다. 이외에 샘김과 이지형, 프롬 짙은, 몽니, 칵스 등이 메인무대인 스마일(Smile) 스테이지에, 바닐라 어쿠스틱, 쏠라티, 피터팬컴플렉스, 쏜애플 등이 러브(Love) 스테이지에 선다.
 
둘째날인 18일에는 헤드라이너 자이언티를 포함, 오리엔탈쇼커스, 라이프앤타임, 잔나비, 옥상달빛, 볼빨간사춘기 등이 스마일 스테이지에, 헤르쯔아날로그, 위아더나잇, 솔루션스, 로맨틱펀치 등이 러브 스테이지에 선다.
 
양일에 걸쳐 위(We) 스테이지에서는 3차 라인업에서 깜짝 발표된 ‘시인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매 공연마다 150명의 선착순 관람객에게 무선 헤드셋을 지급하기에 시와 음악을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다. 김민정과 이장혁, 유희경과 타린, 김상혁과 권나무, 황인찬과 이나래, 유계영과 시와, 이제니와 최고은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현재 예스24, 멜론, 네이버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1인당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1일권과 2일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스마일러브위크앤드' 타임 테이블. 사진제공=루비레코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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