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턴어라운드 원년..목표가 상향-IBK證
2010-01-21 08:56: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IBK투자증권은 21일 컴투스에 대해 올해 신규 게임 라인업과 해외 사업으로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1만87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현종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온라인 게임과 해외 사업을 위한 인력확충이 지난해에 마무리된 상태”라며 “이에 따라 올해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1.2% 증가한 38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1.7% 늘어난 1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대폭 늘어난 신규 게임 라인업과 앱스토어 등 해외 사업 부문 호조, 모바일게임 가격 인상 등을 그 근거로 꼽았다.
 
윤 연구원은 “올해는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게임 업계가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으로 신성장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목표주가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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