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협, M&A 거래정보망 자문기관 워크숍
2017-04-17 10:26:46 2017-04-17 10:27:06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벤처캐피탈협회는 M&A 거래정보망에 등록된 M&A 자문기관의 역량 향상을 위해 18일 서초동 VR빌딩에서 ‘2017년도 1차 M&A 자문기관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난해 주요실적과 올해 M&A 활성화 사업 중점 추진사항 안내와 신규 등록 자문기관 소개, M&A 관련 세제(삼일회계법인), 법률 분쟁해결(법무법인 율촌)에 관한 자문기관 보수교육 등이 진행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2일 M&A 활성화를 통한 벤처생태계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사업을 공고한 바 있다. 실질적인 거래소 역할이 가능한 전문 자문기관간 거래정보망을 중심으로 M&A를 희망하는 중소 벤처기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M&A 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해부터 사업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후 M&A 성사 건수 증가뿐 아니라 벤처캐피탈, 회계법인, 부띠끄 등 다양한 분야의 M&A 전문기관이 자문기관으로 나서면서 신규 등록 자문기관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협회 관계자는 “매월 실질적인 수요가 있는 M&A 지원센터와 자문기관, 벤처캐피탈, 중소기업 등과 M&A 매칭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벤처캐피탈의 M&A를 통한 회수금액이 최근 증가하며 M&A 거래정보망이 투자금 회수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