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인터뷰, 소통
진행: 김미연 앵커
출연: 유동균 대표(DOG TV)
7일 방송된 <토마토 인터뷰, 소통>에서는 유동균 도그TV 대표와 반려견을 위한 채널 도그TV와 더불어 펫산업 현황을 들어봤다.
유 대표는 "도그TV는 집에 홀로 있는 반려견들의 분리불안증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그TV는 지난 3월30일 온라인 서비스를 오픈해, TV뿐 아니라 PC 혹은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펫시장에 대해 유 대표는 "아직 성숙기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지만 사료나 간식시장에 편중돼 있기 때문이다.
유 대표는 "펫시장은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소비된다는 면에서 특수성을 갖고 있어 수익성만을 쫓다보면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며 "아울러 유기견 문제나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의료정책에 대한 제도적 장치 등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마토 인터뷰, 소통>은 오전 11시25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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