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화자산운용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6억원을 크게 웃돌며 사상최대치를 다시 썼다. 투자일임 운용자산 규모가 크게 늘며 성과보수 수취 증가로 이어진 결과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60억4568만원, 335억2078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22.3%, 5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6억5085만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69.5% 늘었다.
이는 한화자산운용 출범 이후 최대치다. 한화자산운용은 투자일임 운용자산 규모가 전년보다 19조6000억원 정도 늘면서 성과보수 수취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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