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 서비스 출시
수취인의 이름 검색만으로 송금 가능
2017-03-02 11:23:34 2017-03-02 11:23:34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SC제일은행은 2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해외송금과 환전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획기적으로 간소화된 해외송금 절차다. SC제일은행 스마트폰 앱 내의 외환 기능을 통해 수취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수취인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단숨에 모든 송금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이전에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해외송금을 했던 내역이 자동으로 앱에 업로드 되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송금 받을 가족이나 지인을 단축키 형태로 저장해 놓고, 송금이 필요할 때 송금액과 비밀번호만 새로 입력해 쉽고 빠르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주요 통화(미화, 엔화, 유로화, 위안화, 파운드화)를 90% 우대환율로 매매할 수 있다.
 
목표환율 알림 기능도 있어 원하는 환율에 맞춰 간편하게 해외송금을 하거나 외화를 사고 팔 수도 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모바일 외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3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 '새봄맞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C제일은행의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통해 USD100 상당액 이상의 외환 거래를 한 선착순 400명의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 혜택도 제공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장은 "모바일 외환 서비스는 지난 해 도입한 디지털 방카 시스템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글로벌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SC제일은행 자산관리의 핵심가치를 보여주는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고객컨택센터(1588-1599)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C제일은행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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