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교통카드, 약국에서도 사용 가능해진다
한국스마트카드, 전국 2만1000개 약국대상 결제서비스 도입
2017-02-06 13:39:26 2017-02-06 13:39:26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앞으로 약국에서도 교통카드로 잘 알려진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한국스마트카드는 6일 대한약사회, 크레소티(약국전용 결제 ‘팜페이’ 서비스사)와 손잡고 전국 2만1000개 약국을 대상으로 티머니 이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약국이라는 새로운 유통 결제처를 개척하고 티머니의 스마트 간편결제 방식과 약국의 전문 서비스가 결합된 진정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해 가까운 동네 약국에서 교통카드 충전은 물론 비상약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약국에서 티머니 판매, 충전, 결제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된 것이다.
 
여기에 약국의 경우 의약품을 취급하는 타업종(편의점 등)과의 경쟁력 확보와 티머니 판매 및 충전에 따른 약국 신규수익 발생, 모바일티머니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약국 연계 마케팅을 계기로 ▲캐릭터 카드상품 판매 ▲신규 서비스 제공 등 약국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약국 티머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나 고객콜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 사업 부문장은 "약국에서 티머니 서비스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버스, 지하철처럼 간편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약국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티머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약국에서도 교통카드로 잘 알려진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사진/한국스마트카드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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