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가 '시외버스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12일 "소비자들이 시외버스모바일 앱을 통해 시외버스 실시간 승차권 조회부터 왕복예매와 결제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하나의 아이디로 고속버스부터 시외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속버스모바일'앱 회원이면 별도의 가입 없이도 시외버스모바일앱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 이용 노선에 따라 온라인 예매사이트나 앱을 일일이 찾아보거나 '편도'승차권을 따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고객들의 불편사항도 개선했다. 시외버스모바일앱은 승차권 예매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예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전국의 모든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앱은 안드로이드나 iOS 앱 마켓에서 '시외버스모바일'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김형민 한국스마트카드 고객사업부문장(상무)은 "작년 고속버스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국내외 교통결제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해온 한국스마트카드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최상의 시외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티머니 등 시외버스의 결제수단을 다양화 하고 모바일 전자승차권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사진/한국스마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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