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한횟한획에 새목표 담았어요'
이종휘 행장, "내실 성장 통한 새 도약" 다짐
2010-01-04 11:27: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우리은행은 4일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이종휘 은행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참석해 2010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10년 경영진 경영목표 휘호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휘호행사에서 붓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쓰고 있다.
 
이 행장은 내실성장을 통해 ‘1등은행’을 향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의미로 “내실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올해의 경영목표로 선정하고 직접 휘호했다.
 
또한, 부행장과 단장들도 각 사업본부와 사업단 경영목표를 선정해 한지 위에 직접 붓으로 써 넣고 액자로 보관해 향후 1년간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본점 4층 강당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 행장은 시무식에서 “2010년은 성장국면으로의 완만한 진입이 예상되나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호랑이처럼 강건하고 민첩하게 지속 성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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