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레이시아, 5조원 규모 원-링깃 통화스와프 연장
2017-01-25 17:35:17 2017-01-25 17:35:17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한국은행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원-링깃 통화스와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행은 25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5조원(150억 링깃)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오는 2020년 1월24일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한국과 말레이시아 통화스와프 계약은 지난 2013년 10월20일에 체결돼 지난해 10월19일 만료됐다.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이후 양국 중앙은행은 실무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25일 연장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한은은 "이번 한국-말레이시아 통화스와프 연장 계약 체결은 양국 간 교역촉진 및 금융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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