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전자재료소재 전문기업
휘닉스피디이(050090)가 지식경제부 산하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사업추진단의 '세라믹기반 의료용 조명기기 고연색성·고효율 백색LED 광원 개발' 국책과제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과제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에서 발생하는 열의 효율적 방출을 위한 세라믹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으로서 의료용 조명기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휘닉스피디이는 2012년까지 2년에 걸쳐 총 사업비 26억원 중, 10억원을 정부 출연을 통해 지원 받는다.
휘닉스피디이는 "기존 파우더(Powder) 용융 및 분쇄 기반기술과 인프라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이번 국책과제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최인호 휘닉스피디이 대표는 "올해 지경부로부터 이차전지(6월), 수소연료전지(11월) 국책과제 수행 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LED 광원에 대한 국책과제 선정 역시 당사의 소재기술 및 연구개발(R&D)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 받은 쾌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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