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휘닉스피디이(05009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4.9%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억62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400만원으로 각각 8.4%와 128.1% 증가했다.
이에 따라 휘닉스피디이는 올 상반기 매출 193억4600만원에 영업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31억6700만원, 2억2400만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휘닉스피디이측은 "지난 2월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최인호 사장이 펼친 고강도 구조조정을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바라는 전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뚜렷한 실적개선을 이끄는 견인차가 됐다"라고 설명이다.
최인호 휘닉스피디이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도 환율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철저히 대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소재.부품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력사업의 안정화와 더불어 이차전지소재 등 녹색 에너지 소재전문기업으로 제2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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