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 에셋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자본증권상' 수상
지난해 두차례 5억 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 성공 발행 성과
입력 : 2017-01-13 12:19:25 수정 : 2017-01-13 12:19:25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신한은행(신한지주(055550))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이 주관한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ripe AAA Awards) 2016'에서 국가별 베스트딜 부문 대한민국 최우수 자본증권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 지역 금융섹터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딜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신한은행이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5억 달러 규모의 바젤3 적격 외화 후순위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는 도이치은행 위기, 브렉시트, 미국 트럼프 당선 등 글로벌 금융환경이 유난히 불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한 투자적격 등급 자본증권으로 세계 각지의 우량 투자자로부터 주목을 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 2016'에서 장성은 신한아주유한공사 부장(가운데)이 타 국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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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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