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제약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의약품 업종이 1.66%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세부 종목별로는 종근당(185750)이 3.94% 오르며, 제일약품(002620)(3.62%), 한미약품(128940)(3.36%), 한올바이오파마(009420)(3.27%), 동아에스티(170900)(3.13%) 등이 3% 이상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60억원의 순매도인 가운데 의약품 업종은 94억원 순매수로 차별화된 포지션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코로나 2차 금융지원)①소상공인들, 설 앞두고 지점방문 러시…"모바일에서도 가능합니다" '금발심' 올해 첫 회의…"언택트 금융 규제 완화" SK하이닉스 찾은 은성수…"반도체 육성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 권준학 농협은행장 "WM사업, 평생고객 확보 위한 핵심사업" (4세대 실손보험 확정)①더 이상 '국민보험' 아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이슈통)2차 한미약품 쇼크, 또 코스닥 발목잡나? 얀센 "한미 신약 임상중단 아닌 일시유예" 시총 100대기업 보유현금 1년새 두 배 증가 동아ST, 마인드레이와 영상진단장비 판매계약 체결 코스피, 외국인 닷새만에 매도 전환…약보합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