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한미 신약 임상중단 아닌 일시유예"
입력 : 2016-12-08 14:16:53 수정 : 2016-12-08 14:16:53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얀센이 한미약품(128940)의 비만당뇨신약 'HM12525A'의 개발 지연 논란에 대해 "임상중단 아닌 환자모집 일시 유예"라고 제약바이오 전문 매체 엔드포인츠뉴스(ENDPOINTS NEWS)를 통해 8일(한국시각)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1월 얀센에 HM12525A를 1조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 얀센은 "한미약품의 생산과 관련된 지연"이라며 "한미약품과 얀센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굳건하며, 조속한 임상 진행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생산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이슈가 발생했다"며 "발 빠른 조치로 조속한 임상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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