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멤버스, 모바일 앱 신규 론칭
입력 : 2016-12-22 17:29:44 수정 : 2016-12-22 17:29:44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 FnC부문은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캠브리지 MTM'을 통해 본격적인 MTM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MTM 서비스는 'Made To Measure'의 약자로 고객의 신체치수를 측정해 정장을 제작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캠브리지 멤버스는 다양한 소재 선택부터 커프스, 고객의 이니셜까지 새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운영한다. '캠브리지 MTM'은 이 같은 캠브리지의 맞춤 서비스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정장은 물론 재킷, 셔츠까지 이용 가능하다.
 
캠브리지 멤버스 관계자는 "내 몸에 잘 맞는 수트는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며 "캠브리지 MTM을 통해 신사복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브리지 멤버스는 '캠브리지 MTM' 앱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셔츠 MTM 행사'를 진행한다.
 
MTM 전용 모바일 앱 '캠브리지 MTM'을 내려받은 후, 매장을 방문해 셔츠를 구매하면 즉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매장에서 수트 마스터가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 후 앱에 자동으로 등록시켜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셔츠를 언제든지 모바일로 주문할 수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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