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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재무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태남 대표(머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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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모든 이들에게 노후 준비는 평생 과제가 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매월 같은 소득으로 비교적 정기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월급쟁이, 직장인 보다 자영업자가 유독 많다. 자영업자들은 소득의 흐름이 정기적이지 않을 수 있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노후 준비가 쉽지 않다. 게다가 지금 같은 경기 불황에는 창업 후 3년을 버티기가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영업자의 은퇴, 노후 준비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고 강조한다. 3가지만 기억하자.
우선, 국민연금 가입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자영업자들은 당장 먹고 살 걱정으로 몇 만원에서 몇 십만원의 국민연금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들은 연금이 저축이 아니라 소비성지출이라고 판단하게 된다. 그러나 은퇴 시기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연금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게다가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소득공제도 되는, 몇 안되는 상품이다. 최대한 낼 수 있는 만큼 많이 내고 내는 기간도 장기적으로 바라보자. 은퇴 전까지 계속 납부한다면 노후에 웃을 일이 많을 것이다.
두번째는 직장인보다 딱 5% 더 준비하라는 것이다. 자영업자들은 직장인과 달리 퇴직금 준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장인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직장인의 경우 국민연금, 퇴직연금을 제외하고 월소득의 20%를 노후준비에 쏟는다. 자영업자의 경우 최소 5%이상 높인 25%를 꾸준히 불입해야만 실질적으로 노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의료비 통장을 준비해야 한다. 자영업자들은 건강이 나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종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들 한다. 직원들에게 월급을 지급해야 하고 매달 고정비를 마련하느라 스트레스는 한계치까지 치솟는다. 때문에 자영업자들은 병원비로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 자영업의 경우 매달 내는 돈에 대한 절약으로 보험을 들지 않는 경우도 많고 자영업이 안정되고 보험을 가입하려 하면 병원 기록 때문에 거절당하기도 한다. 따라서 자영업자들은 보험료를 위한 별도 통장을 만드는 것이 필수다. 이때 이 통장은 적금이나 펀드, CMA 혹은 장기적이라면 변액연금도 의료비 통장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
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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