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오는 16일 원내대표 선거 실시
2016-12-12 18:02:34 2016-12-12 18:02:34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이정현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12일 정진석 원내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새 원내대표 선거를 오는 16일 치르기로 결정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조경태 의원이 맡기로 했고, 선관위원으로는 경대수 임이자 이은권 강석진 의원 등 4명이 맡기로 했다. 이들은 모두 친박계로 분류된다.
 
박 사무총장은 이정현 대표의 거취 "지금 비대위 관련 의견 수렴 중에 있고 그 절차가 끝나면 연이어 일정을 잡을 것"이라며 "그 문제는 며칠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김도읍(왼쪽부터) 원내수석부대표,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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