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더퀸즈 대회서 국가대표 후원
입력 : 2016-12-01 17:29:10 수정 : 2016-12-01 17:29:10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더퀸즈' 대회의 KLPGA 선수들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 성격을 띄는 더퀸즈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를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주여자프로골프(ALPG)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등 4개 투어가 팀 대항전으로 맞붙는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올포유는 이번 더퀸즈 대회에서 KLPGA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제작해 협찬한다. 협찬 품목은 벤치코트와 레인코트를 비롯해 방풍스웨터, 모자, 장갑, 귀마개 등이며 메인 컬러는 대한민국의 붉은 악마를 떠올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디자인됐다.
 
올포유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여자골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여자골프 선수들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펼쳐나가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더퀸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여자골프 선수는 캡틴 신지애(28·스리본드)를 비롯해 고진영(21·넵스), 장수연(22·롯데), 배선우(22·삼천리), 이승현(25·NH투자증권), 김민선(21·CJ오쇼핑), 조정민(22·문영그룹), 김해림(27·롯데),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 등 모두 9명이다.
 
(사진제공=올포유)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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