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마감-美 증시, 강세...4대 지수 동시 사상 최고치
2016-11-22 09:21:20 2016-11-22 09:21:20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미연 캐스터
 
전일 중국과 일본증시 올랐고, 간밤 미국과 유럽증시까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증시에서는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 뿐 아니라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까지, 17년만에 4대지수가 동시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장 큰 호재는 국제유가 급등이었습다. 오는 30일 OPEC회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회원국들이 산유량 감축에 합의할 것이란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OPEC 결정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다시한번 밝힌 점도 호재가 됐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 급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금값도 오르면서 광산업종 상승세를 주도했다. 
 
아울러 독일과 프랑스의 정치적 호재도 지수에 힘을 보탰다. 독일에서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4선 도전을 선언하며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프랑스에서는 전일 치러진 제1야당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1차투표에서 프랑수와 피용 전 총리가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프랑수오아 피용 전 총리는 시장친화적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
 
중국과 일본 증시는 전주의 달러강세 영향을 이어 받으면서 수출주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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