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규모 7.3 강진…쓰나미 발령
2016-11-22 06:35:51 2016-11-22 06:35:51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2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NHK는 이날 오전 5시59분쯤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추정한 규모는 7.3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고, 미야기현, 바라키현, 이와테현, 지바현, 아오모리현 등 태평양 연안 지역에도 해일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NHK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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