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7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7달러(0.6%) 내린 온스당 1216.90달러에 마감됐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시사 발언으로 인해 달러 강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현재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지수는 전날보다 0.61% 상승한 100.9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3년 4월 이후 최고치이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0.9% 내린 온스당 16.7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팔라듐 1.5%, 구리 1%씩 각각 상승했다.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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