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인터파크(108790)의 3분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메르스 기저효과와 공연 성수기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인터파크의 연결매출액은 1109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37.4% 줄어 예상치(66억원)을 하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에는 호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대비 크게 11%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도 기저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 여행사업부의 마케팅 경쟁이 완화되고 비용통제가 이뤄진다면 2015년 대비 10~11%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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