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트럼프 쇼크' 완화로 0.1% 하락
2016-11-10 04:33:09 2016-11-10 04:33:0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9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트럼프 당선에 대한 경제 쇼크가 완화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1달러(0.1%) 내린 온스당 1273.50달러에 마감됐다.
 
장 초반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져 급등세를 보였으나, 트럼프가 당선 이후 안정감을 보여주는 메세지 전달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1300달러 가까이 올라가자, 차익실현 매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2.39% 오른 온스당 18.996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백금 0.2% 증가, 팔라듐 0.4% 하락했다.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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