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제네럴모터스(GM)가 내년 초 미국내 승용차 생산공장 2곳에서 2000명을 감원한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M은 미국 소비자들이 승용차에서 SUV와 트럭 등으로 구매가 이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하이오와 미시간 주에 있는 GM 승용차 생산공장은 3교대 근무를 중단한다. 두 생산공장은 캘딜락 ATS와 CTS, 쉐보레 크루즈, 카마로를 생산하고 있다.
GM은 자동차 수요에 따라 생산 모델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 신형 자동차 개발을 위해 톨레도, 오하이오, 랜싱그랜드리버, 인디애나 등의 공장에 9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네럴모터스(GM) 오리온 공장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의 모습.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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