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CME연계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이 지난달 16일 개장 이후 처음으로 거래량 1500계약을 돌파했다고 한국거래소가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총괄팀은 "코스피200선물 글로벌 시장이 4일 거래량 1507계약과 거래대금 162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달 27일 1227계약 기록 이후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최근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0.3포인트(0.14%) 상승한 215.1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전날 미국· 유럽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참여 회원사의 증가 및 글로벌시장에 대한 관심 증대 등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 발표로 미국증시 개장전 부터 거래가 활발해졌다.
4일 총 22개 회원사의 2498개 계좌가 글로벌시장에 참여했으며 투자자별 거래비중은 개인 97.77%, 외국인 1.53%, 기타 0.7%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야간시간대에 효율적인 리스크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거래량 증가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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