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행복나눔' 이웃돕기행사 가져
강서구 독거노인 가정에 장류 세트 기증
입력 : 2016-11-03 16:16:02 수정 : 2016-11-03 16:16:02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대한항공(003490)은 3일 오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고추장과 된장 등 농산품을 기증하는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은 고추장과 된장 100상자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장류 세트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기증품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명동리 마을에서 구매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무농약 재배법으로 유명한 명동리 마을에서 만들어진 고추장과 된장이 강서구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강서구청에 지역내 독거노일들을 위한 장류 세트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은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강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기증행사를 13년째 이어왔다.
 
또 2006년부터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를 7차례 개최했으며, 2011년부터 매년 겨울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강서지역 내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08년부터는 다양한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 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기증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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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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