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둥지쌀국수 짜장' 통해 쌀 소비 촉진
2009-12-03 10:18: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농심(004370)이 쌀 90%가 함유된 '둥지쌀국수 짜장' 제품을 전국 8개 초등학교에 시범 급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둥지쌀국수 짜장' 학교급식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쌀 가공식품 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전국 초등학교에 쌀국수 제품 급식을 하기에 앞서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충북 당진과 청원, 전주, 경기, 서울, 경북, 강원 내 특별 선정된 총 8개 초등학교의 38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과 12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 제품은 쌀함량 90%의 면과 정통 짜장맛을 재현한 제품으로, 면발이 쫄깃하고 소화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정근 농심 면CM 팀장은 "향후 적극적인 쌀가공 제품 개발과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2010년까지 쌀 생산능력을 3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쌀 제품 비중을 2015년까지 전체 면류의 30%까지 늘려 쌀면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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