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5568만㎡)보다 22.4% 감소한 4323만㎡, 동수는 0.4% 감소한 6만9874동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 인허가 면적은 1799만8000㎡로 38.2%, 지방은 2523만1000㎡로 5.1% 각각 줄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1843만4000㎡, 상업용 1202만7000㎡로 각각 35.5%와 3.12% 감소했고, 문교사회용도 236만2000㎡로 6.6% 줄었다. 다만 공업용은 7.4% 늘어난 475만2000㎡로 나타났다.
주거용 인허가의 경우 단독과 다가구 각각 7.1%와 11.6%가 늘었지만 아파트 45.6%, 연립주택 22.6%, 다세대주택 26.2%가 감소했다.
아파트는 수도권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 모두 각각 76.6%, 59.2%, 인천 50.5%의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도 전북(-75.8%), 충북(-71.2%)의 감소폭이 컸다. 다만, 경남은 111.8%가 늘었다.
착공 면적은 지난해보다 2.6% 감소한 3548만9000㎡, 동수는 0.8% 감소한 5만7814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26만6000㎡, 지방 1822만3000㎡로 각각 1.4%와 3.7% 감소했다.
주거용 1530만4000㎡, 상업용 929만4000㎡, 공업용 405만1000㎡로 각각 3.4%, 4.9%, 6.2% 감소했고, 문교사회용은 176만㎡로 9.5% 증가했다.
또 준공 면적은 4.3% 감소한 3188만㎡, 동수는 2.4% 감소한 5만4435동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1468만3000㎡, 지방 1719만7000㎡로 각각 8.2%와 0.8% 줄었다.
주거용 1309만9000㎡, 상업용 917만3000㎡로 각각 1.0%, 6.7% 감소한 반면, 공업용은 406만3000㎡, 문교사회용은 192만7000㎡로서 11.0%, 2.3% 증가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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