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또 '대박'
최고 경쟁률 3039대 1로 마감 후 조기완판
입력 : 2016-10-31 13:18:59 수정 : 2016-10-31 13:18:59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이달 공급된 원주기업도시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가 또 한번 '대박'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공급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단독 14~15블럭에 위치한 총 57개 필지로, 지난 24~25일 접수에서 총 2만7103건이 몰리며 평균 4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039대 1에 달했으며, 모두 완판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는 각 20%씩 3번에 나눠 납부가 가능하며,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17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각 필지는 최고 3층의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고, 1층을 필로티로 건축할 경우는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279~792㎡ 등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원주기업도시는 앞서 지난달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에서도 최고 30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된 바 있다.
 
이 외에도 최고 9300대 1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약 4300대 1의 주차장용지 등 꾸준한 성공을 이어왔다. 특히 이미 현재 7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탄한 개발을 이어오고 있어 기업, 투자자 등 폭넓은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완판 행진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원주의 다양한 교통개발호재가 꼽힌다. 11월 개통 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약 50분대에 이동 가능하며, 2017년에는 인천공항까지 50분, 청량리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가 개통예정이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로 각 개발 사업들이 탄력을 받고 있는 점도 원주기업도시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원주기업도시 광역 조감도. 이미지/더피알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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