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한국은행과 고려대학교가 28일 '성장잠재력과 거시정책(Growth potential and macroeconomic policy)'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은은 27일 "금융위기 이후 성장잠재력의 지속적 하락, 수요부진에 의한 장기정체 가능성 등을 논의하고, 향후 구조개혁을 포함한 거시정책의 방향과 효과 등에 대해 토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생산성 ▲장기정체 ▲구조개혁 ▲종합토론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 순서에서는 조동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과 더불어 나오유키 요시노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소장, 파비오 지로니 워싱턴대 교수, 윤종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부 대사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리며 오전 9시 장병화 한은 부총재의 축사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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