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인터파크(108790)의 실적 부진을 반영해 기존 목표가 1만7500원을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전년보다 6% 증가하겠으나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20.4% 감소할 전망"이라며 "시장 전유율 유지를 위한 판관비 증가로 올해 연결 영업이익(135억원) 또한 전년보다 4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내년 2분기부터는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내년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85.3% 증가,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올해 대비 고성장세로 보이지만 메르스가 있던 지난해에 비해 6.4% 정도 성장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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