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얼리 '못된고양이', 필리핀서 '인기'
입력 : 2016-10-19 14:40:43 수정 : 2016-10-19 14:40:43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필리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못된고양이는 19일 필리핀 진출 2년만에 6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8호점까지 매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못된고양이의 인기 비결은 필리핀 특징에 맞춘 현지화 전략이다.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기후적 특성에 맞춰 특수 상품과 팔찌,핀, 양말 등 중저가 제품으루 주력상품을 구성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전문 인력을 통한 철저한 시장조사와 개점교육 및 운영 체크, 운영 방향 제시 등의 본사 지원을 비롯해 국가 특성에 맞는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현지화 전략이 있었기에 필리핀 내 빠른 매장 확장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6호점이 들어선 카피테주 이무스 지역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외곽에 위치한 곳이다. 카비테주 금융업의 중심지며 에밀리오 아기날도 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어 물류와 유통이 활발한 지역이다.
 
못된고양이 필리핀 6호점 전경. (사진제공=못된고양이)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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