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시대의 최대 수혜주-부국증권
2016-10-17 11:07:43 2016-10-17 11:07:4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부국증권은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올 하반기 '리니지2: 레볼루션(국내)'과 '천당2: 혈맹(중국)'을 시작으로 모바일 MMORPG의 시장진출이 본격화 돼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시장의 트렌드인 MMORPG 시대에서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고 1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184억원, 영업이익 706억원으로 추정돼 시장기대치를 다소 하회하겠지만, 올 4분기부터 기존라인업인 '리니지1', '아이온', 'B&S’ 등의 연말 아이템 프로모션이 시작됨과 동시에 리니지2 IP를 활용한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 '천당2: 혈맹(스네일게임즈)'의 로열티 매출 반영이 시작돼 실적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준규 연구원은 "하반기 추가 로얄티 매출은 천당2: 혈맹은 39억원, 리니지2: 레볼루션 은 1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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