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독일의 최대은행 도이치뱅크가 추가 감원을 실시한다.
6일(현지시간) CNBC,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도이치뱅크는 구조조정의 계획으로 독일에서 1000명을 추가 감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도이치뱅크가 초기에 계획했던 3000명 감원 외에 추가 감원으로 노사 협의회와도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뱅크 본사. 사진/AP
도이치뱅크는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9000명을 감원하고 4000명은 독일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카를 본 로어 도이치뱅크 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의 결정은 많은 직원에게 대한 중요한 개인적인 영향을 주는 어려운 변화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직원 감원이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도이치뱅크의 주가는 0.5% 상승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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