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고용지표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외 호조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9000건 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5000건 줄어들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금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25만7000건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취업박람회 참석한 구직자들의 모습. 사진/신화사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대표적인 고용지표로 30만건 이하일 경우 고용시장의 호조를 뜻한다. 현재 83주 연속 고용지표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또 주간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인원은 총 206만명으로 전년 대비 7% 하락했고, 실업률은 4.9%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안 세퍼드슨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 경제전문가는 "경력직에 대한 인력 부족과 비싼 비용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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