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엠케이트렌드 지분 18.91%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23 15:23:50 ㅣ 2016-09-23 15:23:50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세실업 측은 계열사 편입에 따른 특수관계자 추가의 사유로 엠케이트렌드(069640) 지분이 기존 40%(505만9806주)에서 58.91%(745만2513주)로 18.91%(239만2707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세실업, 3분기 실적 바닥 확인…4분기 개선-동부증권 (특징주)한세실업, 3분기 실적 우려 속 약세 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이 지분 40% 보유 엠케이트렌드, 최대주주 김상택 외 7명→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