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최대주주 김상택 외 7명→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19 15:21:09 ㅣ 2016-09-19 15:21:0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엠케이트렌드(069640)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상택 외 7명에서 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지분율은 58.92%(745만2513주)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엠케이트렌드, 실적 개선 기대 속 강세 정원엔시스, 최대주주 '윔스'로 변경 엠케이트렌드, 중국 NBA 키즈 라이선스 계약 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이 지분 40% 보유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단독)대통령실조차 '두 목소리'…김건희·김한길 배경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