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차랑공유서비스업체 우버가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우버 택시'를 시범운행한다.
마켓워치 등 미 현지언론은 14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자율주행 우버 택시는 자동차의 앞면과 뒷면, 상단, 객실 등 20개의 카메라가 내장되어있고, 360도 센서로 감지해 자동으로 운전한다.
자율주행 우버 택시. 사진/마켓워치
다만 이번 시범투입에는 자율주행 차량이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 발생을 대비해 기사를 동승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행에 참석해보고 싶을 경우, 스마트폰 앱 UberX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우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시범운행은 향후 서비스와 자율주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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