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61억 규모 부산-김해 전철 TRS시스템 공급
2009-11-16 12:14: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리노스(039980)포스데이타(022100)와 약 61억원 규모의 부산-김해 경량전철 디지털 주파수 공용통신(TRS) 열차무선통신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인자동시스템으로 운행되는 부산-김해 경전철은 리노스가 공급하는 디지털 TRS시스템을 통해 무선 통신 및 데이터 기능을 제공받게 된다.
 
무인자동운전 시스템의 경우 경전철을 운전하는 승무원이 없기 때문에 사고 및 재해 등으로부터 승객의 안전에 대비할 수 있는 열차통신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시 된다.
 
이에 따라 리노스는 ▲ 원격안내방송 기능 ▲ 승객이 신속히 사령요원 ▲ 연락할 수 있는 인터폰 비상통화 기능 ▲ 비상시 종합사령실과의 무선통화 기능 등을 제공해 열차 운행시뿐만 아니라 비상시에도 원활한 무선통신이 가능토록하는 통신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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