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45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09 20:01:01 ㅣ 2016-09-09 20:01:01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가창로지스틱스파크프로젝트금융투자가 동부화재해상보험과 미래에셋생명보험 등으로부터 차입한 455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8.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9월 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현대차, 부분파업으로 전 사업장 부분 생산중단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현대차, 부분파업으로 전 사업장 부분 생산중단 신세계건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공사 계약 금액·기간 변경 주요 중견 건설사 악순환 고리 끊고 선순환 구조 진입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토마토레터 제406호] 이란-이스라엘 갈등 심화, 확전 가능성은? 베끼고 수수료 낮추고…삼성운용, ETF 1위 '흔들'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이 시간 주요뉴스 횡재세까지…영수회담 앞두고 기싸움 '최고조' 김민석 원내대표 불출마…친명 박찬대, 사실상 추대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헌재 변론 개시 채권 찍어내는 유통사…이자 부담 '가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