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미청구공사 관련 큰 우려는 없어-한국증권
입력 : 2016-09-09 13:49:58 수정 : 2016-09-09 13:49:58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 GS건설(006360)에 대해 2분기 미청구공사가 1분기 대비 330억원 증가했으며 큰 변화는 없었음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자, 강승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2분기 미청구공사는 이집트 ERC에서 1270억원 감소했으나 기자재 투입시기로 미청구공사가 증가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쿠웨이트 CFP와 UAE 'Rumaitha'의 미청구공사가 각각 9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PP12(1360억원)과 RRE현장(1250억원)의 미청구공사는 계약상 완공 때까지 도급액의 20%를 유보금 성격으로 예치해야 해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들 미청구공사는 PAC 수령시 해소된다"고 덧붙였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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