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없다는 투자자들의 판단이 상승세로 이어졌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46.16포인트(0.25%) 오른 1만8538.12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6.47포인트(0.30%) 상승한 2186.45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26.01포인트(0.50%) 오른 5275.91을 나타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이날 뉴욕증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없다는 투자자들의 판단이 매물로 이어지면서 장 초반 상승세로 시작했다. 또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미국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한 것이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업지수는 51.4로 예상치였던 55.0보다 2010년 2월 이후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산업 팽창의 속도가 둔화됐고,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으로 이어졌다.
CME그룹의 FedWatch도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18%로 분석했다.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이날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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