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스탠리 피셔 부의장, "목표치 근접"
2016-08-22 04:36:05 2016-08-22 04:36:0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스탠리 피셔 부의장이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피셔 부의장은 콜로라도 주 아스펜 시에서의 연설을 통해 "물가지수 상승률이 우리의 목표치에 근접했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또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에 대해 외신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힘을 실은 것이라고 풀이했고, 26일에 예정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26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경제정책 심포지움에서 옐런 의장이 참석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