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 '셋의 여름' 발매…플레이모드와 콜라보
2016-08-12 13:41:56 2016-08-12 13:41:56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싱어송라이터 조아람이 새 싱글을 내놨다.
 
조아람은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셋의 여름'을 발매했다. 조아람은 '셋의 여름'을 통해 지난해 4월 '마주치다'를 발매하며 호흡을 맞췄던 플레이모드(이경수, 박윤상)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싱어송라이터 조아람이 신곡을 발표했다.
 
'셋의 여름'은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세 친구에 대한 곡이다. 가사에는 한 사람을 동시에 좋아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담겼으며, 조아람과 플레이모드는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사랑스러운 건반 연주로 바캉스에 대한 설렘을 표현해냈다. 조아람과 플레이모드의 이경수는 "서투른 기타도 연습을 했어. 네가 좋아했으면/ 걔는 피아노 치는 남잘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라는 내용의 가사를 주고받으며 곡을 이끌어가고, 간주 중 들려오는 능청스러운 내레이션은 듣는 재미를 더한다.
 
조아람과 플레이모드는 '마주치다'를 발표한 이후 카페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 두 팀은 카페투어공연이 열린 두 번째 도시였던 부산에서 '셋의 여름'의 발매 계획을 구체화했다. 두 팀은 '여행'을 노래 테마로 잡았고, 플레이모드 박윤상의 아이디어로 삼각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게 됐다. '셋의 여름'의 가사와 멜로디는 조아람과 박윤상이 함께 만들었으며, 편곡은 플레이모드가 맡았다.
 
한편 조아람과 플레이모드 오는 20일 대전 유성구 '아뜰레스모따'에서 세 번째 카페투어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에서 두 팀은 '셋의 여름'의 첫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조아람과 플레이모드가 카페투어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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