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엔터, 자연과환경 지분율 8.08%로 늘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2 08:56:54 ㅣ 2016-08-12 08:56:5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쓰리디엔터는 자연과환경(043910) 지분율이 기존 6.41%(131만851주)에서 1.67%(34만2252주) 늘어난 8.08%(165만3103주)가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쓰리디엔터의 특별관계자 수는 67명에서 13명 늘어난 80명으로 변동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연 2.5% 금리, 증권통 프리미엄, 토마토 전문가 생방송 무료 청취까지! 주식거래하세요?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 47,620원에 구매찬스 (토마토스탁론) 연 2.5% 금리, 토마토 전문가 생방송 무료 청취까지! 시장감시위, 자연과환경 투자경고 종목 지정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